어머니가 일본에 다녀오시면서 가져오신 나가사키(長崎) 후쿠사야(福砂屋) 카스테라입니다. 나가사키가 카스테라가 엄청 유명한데요, 그 중에서도 가장 역사와 전통이 있는 가게의 카스테라라고 하네요. 감동적일 정도로 맛있었습니다만... 어머니가 저번에 가져오신 그냥 보통 나가사키 카스테라랑 뭐가 다른 지 잘 못 느끼겠더군요..-_-;; 역시 저주받은 미각..


쇼핑백부터 포쓰가 남다릅니다.

 

 

 

 

가방보다, 포장지가 정말 남다릅니다. 뭔가 정말 고풍스러운 디자인이라고나 할까요. 단순하고 어찌 보면 애들 그림같은 무늬들이지만, 참 이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안에는 후쿠사야의 역사에 대해서 적혀있는 종이도 하나 있더군요. 짧은 일본어 실력이라, 다 읽지는 못 했습니다. ^^;;

 

 

 

 

 

물론 카스텔라는 정말 맛있었습니다. ^^